힘들지가 않네.
예전엔 하루에 리뷰 2개 적는것도
부담감이 크고 힘들었었는데
전반부에 리뷰 3개를 순차적으로 처리해서 그런가?
게으름 부렸으면 또 이것저것 보면서 질질끌다가
압박을 받아서 패스하거나 밀려서 포기하는 수순으로 갔을지도
뭐 밀린게 3+1개 있긴 하다만 5분짜리 애니야 뭐 하루에 해치우면되고
수요일에 적어야할 리뷰는 내일 적으면 될듯 싶다.
당분간 이 블로그는 잡담방으로 운영하다가
오버파워가 될때(그럴때가 거의 없지만)
아미미야 소라 관련 영상이나 사진
리뷰도 올려봐야겠다.
1월 신작애니엔 딱히 올릴리뷰는 없을것 같긴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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